발문 스캔
제시문을 읽기 전에 문항 3개만 읽고, 어느 제시문을 어디에 쓸지 지도에 표시합니다.
제시문 세 문항을 앞에 두고 21분이 주어집니다. 이 시간에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할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읽기만 하다가 발화 7분을 맞습니다. 이 과정이 훈련하는 것은 그 21분의 순서입니다.
준비 21분과 면접 7분은 3개년 문항카드 12장이 전부 동일합니다. 문제지에는 배점 표기가 없고, 채점 축은 분석력과 적용력과 종합적 사고력 세 가지만 카드에 명시됩니다.
2024, 2025, 2026학년도 계열적합전형 선행학습영향평가 문항카드 12장 전수 실측
준비 시간은 넉넉한 시험인데 시간에 쫓기는 학생이 대부분입니다. 상담에서 반복해서 듣는 자가진단 네 문장이 원인을 가리킵니다.
제시문을 다 읽고 나서, 발문 보고 처음부터 다시 읽었어요.
문장으로 쓰다가 준비 시간이 끝났어요.
문항 1 개념어를 잘못 잡아서 뒤 문항까지 다 틀렸어요.
문항 3에서 제 생각만 말하고 끝났어요.
부족한 것은 시간이 아닙니다.
21분의 순서가 없는 것입니다.
전 계열 공통 골격입니다. 이 순서가 익으면 21분이 남습니다. 백지에 줄글을 쓰는 훈련은 낭비입니다.
제시문을 읽기 전에 문항 3개만 읽고, 어느 제시문을 어디에 쓸지 지도에 표시합니다.
제시문을 한 번만 읽으며 여백에 문항 번호를 적고, 답에 쓸 문장에 밑줄을 칩니다.
문항별 답 골격을 채웁니다. 문장이 아니라 명사구 키워드로 채웁니다.
지목된 제시문을 빠짐없이 썼는지 지도와 대조하고, 빈칸을 우선 보충합니다.
문항별 첫 문장만 문자 그대로 적고, 입안으로 한 번 리허설합니다.
초 배분은 계열마다 다릅니다. 인문은 제시문이 길어 정독에 7분, 자연은 개념어를 스스로 뽑아야 해서 슬롯 채우기에 13분이 들어갑니다. 계열별 세부 시간표와 시간이 밀렸을 때의 절단 순서는 21분 운용 카드 한 장에 담겨 나옵니다.
모의면접 횟수가 아니라, 한 번의 응시가 다음 훈련을 지정하는 순환이 이 과정의 실체입니다.
이루리 면접 스튜디오에서 준비 21분과 면접 7분 그대로 응시합니다. 세 문항 배분은 학생이 스스로 합니다.
내용 네 축을 루브릭과 대조해 채점하고, 전달력과 태도는 음성 신호에서 측정합니다.
놓친 항목마다 원인 번호를 답니다. 그 라벨이 다음에 풀 유형과 난이도를 정합니다.
배정된 세트를 연습장으로 풉니다. 운용 카드와 채점표가 자동으로 따라오므로 강사 없이 채점됩니다.
같은 라벨이 다시 뜨는지 확인합니다. 그대로면 처방을 바꾸고, 바뀌면 원인이 옮겨간 것입니다.
21분 운용 카드, 자기채점표, 라벨 기록지는 전부 리포트가 자동으로 뽑아 줍니다. 학생 손에 남는 것은 연습장뿐입니다.
응시가 끝나면 리포트가 열리고, 홀로 훈련은 연습장 한 장으로 이어집니다. 아래는 그 두 가지의 실물입니다. 문제은행 K-H01 세트의 작성 예시와 함께 보입니다.
위 연습장의 차이점 표 한 행이 발화에서 어떻게 펴지는지, 한 행만 따라가 보면 이렇습니다.
분류 기준 | 제시문 [가] | 제시문 [나] 사적/공적 개인 일기, 검증 X 열람금지 사후편찬
첫째는 사적인가 공적인가입니다. ㉠은 개인의 일기에 대한 확신이라 검증 장치가 없는 반면, ㉡은 열람 금지와 사후 편찬까지 갖추어 기록자를 제도적으로 보호합니다.
고려대는 채점표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3개년 문항카드 12장의 예시답안과 해설을 전수 분석하면 답의 형태가 유형마다 고정되어 있습니다. 연습장의 칸 모양이 그 형태를 그대로 인쇄해 둔 것입니다.
문제은행, 응시 도구, 인쇄물, 채점 체계가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인쇄물은 계열별로 갈라 나갑니다.
계열과 일정, 수강료를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인문 또는 자연 계열을 정하고 세트와 연습장을 배정받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첫 리포트를 만듭니다. 시작 상태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라벨이 지정한 세트로 훈련하고, 재응시로 확인합니다.
약속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각 문장 아래의 근거 장으로 돌아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개년 문항카드 12장을 역설계한 유형별 루브릭이 곧 훈련 목표라서, 시험이 재지 않는 것을 연습에서 연마할 가능성이 구조적으로 막혀 있습니다.
붕괴 라벨이 다음 세트를 정하고 재응시가 이동을 확인하므로, 한 번의 연습도 진단 밖에서 소모되지 않습니다.
준비 1,260초와 발화 420초, 문항당 140초의 규격 그대로 응시를 쌓습니다. 시험 당일에 처음 겪는 조건이 없도록 설계했습니다.
그럼에도 합격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준비 21분과 발화 7분의 절차뿐입니다.
아래 값은 기수마다 달라집니다. 확정 전이므로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합격을 약속하는 과정이 아니라, 준비 21분과 발화 7분의 절차를 바꾸는 과정입니다.
모집 확정 후 이 자리에서 상담 신청을 받습니다